(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가 주최하는 ‘2015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포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페스티벌에는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시의장, 이명희·서과석 시의원, 윤영창·최춘식 도의원, 김영오 예총회장, 양윤택 문화원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유재관 예총발전위원장, 김종관 예총발전부위원장, 이종훈 전교, 윤길현 포천시자원봉사센터장, 조도행 바르게 살기 포천시지회장, 강현자 전몰군경 미망인회장을 포함한 각 계 기관장과 시민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문화원, 포천예총발전위원회, 포천시 각 언론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거리 문화예술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로서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보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청소년예술제 대상팀들의 공연과 ‘포춘아일랜드, 반월난타’, ‘얼쑤 우리가락 좋을시구’ 국악공연, 전통무용의 향연 ‘舞’그 미래를 본다, 6군단 군악대 ‘해피콘서트’를 비롯해 초대가수 국상현, 김연숙 오세아, 코트디브아르 아닌카 공연단, 포썸 등 많은 공연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거리아트페스티벌 ‘시화전’과 ‘갤러리전’이 준비됐으며, 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매직풍선, 서각, 가훈써주기, 한지공예 부채만들기, 캐리커쳐, 한지봉투 만들기 등이 다양하게 열렸다.
김영오 한국예총포천시지회장은 “메르스 여파로 온 국민이 공포 속에 반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것 같다”며 “예술계도 상반기행사를 모두 취소했으나 이제 메르스가 종식돼 그동안 힘들었던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페스티벌을 준비하게됐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