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섭 포천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상인, 예비창업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모리 모산갤러리 4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인대학 교육현장을 방문해 특강을 펼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고모리 수목원가는길 상인회 상인대학 과정'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주 2회로 운영되고 있다.
김한섭 부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시대가 바뀌면서 시장의 흐름도 많이 바뀌고 있다"며 "경영인의 의식변화, 사업 활성화, 신개념 경영기법 등 매출 향상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인대학에 바쁜 시간을 쪼개 배우면서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는 열의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창작디자인 문화허브 조성사업인 K-디자인빌리지를 고모리에 유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간 7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포천의 문화·관광·예술의 인프라를 연계해 K 자인빌리지 조성에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 상인대학은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유동인구의 감소 등으로 고객이 감소하고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상인들의 서비스전략, 상품개발, 공동마케팅기법 등의 교육을 통해 소비환경 변화에 대한 의식혁신과 상인조직 활성화와 유대관계 형성으로 상인단결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