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도서관은 박웅현 작가 초청강연회를 다음달 12일 오후 2시 회천2동복합청사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매년 선정되는 양주의 책은 단체 독서토론, 스쿨북릴레이, 독후감 대회 다양한 형태의 독서진흥사업에 활용되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작가를 직접 만남으로써 책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5 양주의 책 '여덞 단어'의 저자인 박웅현 작가는 광고업에 종사하면서 인문학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들어서 잘 알고 있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의 명카피들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서는 광고계를 비롯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한, 살면서 생각해봐야 할 인생의 여덟 가지 키워드에 대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 여덟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인문학적인 태도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준다.
강연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031-8082-741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