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면 소재 농식품회사 ‘아셀’이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전국 쌀가공품을 대상으로 한 ‘우수 쌀 가공식품 TOP 10’에 최근 선정됐다.
‘아셀’은 타 농식품업체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떡제품 전부를 국내산 쌀로 만들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농촌진흥청의 ‘굳지 않는 떡’ 제조 기술을 이전 받아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굳지 않는 떡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명진 아셀 대표는 “기업에서는 원재료 가격이 올라가면 수익이 감소돼 대부분 값싼 수입산 쌀을 써서 수익을 내는데 ‘아셀’은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국내산 쌀을 써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생산에 국내산 쌀을 많이 사용해 부진한 쌀 소비 촉진 운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셀의 건강한 먹거리 떡라면, 떡국 제품은 포천 로컬푸드 파머스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