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신상국)는 지난 22일 신읍동 소재 포천감리교회 공영주차장에서 포천장애인시설 돕기 가구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주)현대상사 (대표 윤송노)가 서랍장, 거실장, 콘솔, 드레스장, 컴퓨터 책상 등 가구를 후원했다. 또 효진산업 5톤, 성화퍼니처 1톤, (주)젠티스1톤, (주)유코스 1톤 등 총 13톤의 물량을 후원돼 훈훈함을 더했다.
센터는 후원 받은 물품은 도매가의 30%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관내 장애우시설 돕기 성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신상국 센터장은 “장애우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일원임을 알리고 장애인의 활동범위를 넓힐 수 있는 의미가 있는 바자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로서 지난 2013년 10월 1일에 개소했으며, 지역 내의 지적장애인들이 낮동안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교육 체험 기회를 얻고 자립훈련을 하는 곳으로 장애인 가족들이 경제활동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