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호남향우회 가산지회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가평 동굴유원지에서 8월 정례회의 겸 단합대회를 갖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승영 지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점심으로 준비한 보양식을 나눠 먹으며 고향에 관한 소식도 교환하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여름 메르스와 가뭄으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피해도 계속 잇따라 발생해 힘들었으나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의 고생을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다가오는 가을 재도약을 위한 힘찬 전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