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을 특화사업 오디션은 포천시 관내 각 읍·면·동에 숨어 있는 마을자원을 활용해 마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마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디션은 14개 읍·면·동에서 각 1개소 씩 발굴한 총 14개 사업에 대한 읍·면·동장의 사업계획 발표, 질의응답, 평가 순으로 진행됐으며, 류인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 정선철 사회설계연구소장을 외부위원으로 선정해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시민이 열어가고 함께할 수 있는 이번 마을 특화사업 프로젝트가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해당 사업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포천 건설'이라는 시정목표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디션의 평가 결과는 이달 말에 발표되며, 평가순위 중 상위 7개 이내 사업에 대해서는 2016년도 예산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 미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추후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 등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