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포격도발' 연천 등 민통선 주민대피
청와대 즉각 NSC 긴급 소집…군 최고 경계태세 '진돗개 하나' 발령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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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쯤 북한이 서부전선에 해당하는 연천군 쪽으로 대북확성기를 겨냥한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을 발사, 이에 약 1시간 15분 후에 우리 군이 155mm K-9 자주포 약 수십발로 대응사격을 했다.
북한군이 발사한 포탄은 연천군 중면에 위치한 야산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는 즉각 NSC를 긴급 소집했고, 군은 오후 5시40분을 기해 군 최고 수준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한편, 이에 앞서 4시쯤에는 경기 연천군·파주시·김포시, 인천 강화군 등 민통선 및 전방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특히 북한군의 포탄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진 연천군 중면의 주민들은 중면사무소 대피소 등 기존에 지정돼 있는 대피소로 긴급히 분산 대피해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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