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파출소, 홀몸 할머니 적극 도와
면사무소, 인근 군부대 등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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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가산파출소 순찰1팀은 최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72세 김모 할머니의 사정을 알게 돼 적극 도왔다고 최근 밝혔다.
가산파출소 순찰1팀 조현영 경위를 비롯한 경찰들은 문안순찰 중 김 할머니가 지내고 있는 집의 환경이 열악한 것을 보고 가산면사무소, 인근 군부대, 지역 사회봉사단체에 도움을 요청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주도한 조 경위는 가산면사무소로부터 김 할머니에 대한 목욕 봉사와 건강검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또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봉사단체 태사모의 회장과 6군단 최지섭 중령 그리고 박수만 생활안전위원에게 협조를 구해 장판 교체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배 그리고 이불과 베개를 구입해 전달했다. 그리고 냉장고에 밑반찬까지 채워줬다.
조현영 경위는 “다함께 합심해 김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이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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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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