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1개 시·군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7~18일 양일간 포천시 소재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2015년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경기 31개 시·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1박2일의 기간 동안 포천시 명소를 방문하는등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는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 등 내빈과 회원들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석했다.
채희군 포천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새마을 지도자라는 한 배를 탄 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포천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역량 발전을 도모했다”며 “새마을운동은 ‘자조, 자립, 협조’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지역개발 방식을 통해 주민 스스로의 발전 역량을 키워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