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을지연습 비상소집 응소율 100%”
전시직제 편성 훈련…4개 반, 10개 실시부 운영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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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17일 오전 7시 비상소집에 포천 공직자 814명 전원이 응소하는 것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나흘간 일정의 을지훈련에 돌입했다.
‘을지훈련’은 국가 비상 시를 대비해 매년 실시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으로 약 4천개 기관 약 48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이 훈련은 포천시에서는 전시대비 전환 절차연습을 통해 국가위기상황에 대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임무수행 숙지를 위한 전시직제 편성 훈련으로 진행된다. 통제반, 종합상황반, 종합행정반, 정보(국가전산망반) 등 4개 반과 기획홍보감사실시부 등 10개 실시부를 운영한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폭발 사건으로 우리 군장병 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이런 때일수록 이번 훈련이 내실 있고 현실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이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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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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