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조도행)는 지난 13일 포천 군내면 용정회관에서 2015 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 정종근 포천시의장,윤영창 경기도의원, 최홍화 포천농민단체협의회장 등 관내 내빈과 포천 바르게살기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내빈소개, 행동강령 낭독,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를 실시해 회원의 체력증강을 도모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989년에 설립돼 제9대 조도행 회장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포천시의 국민운동단체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에도 바르게살기운동포천시협의회를 이끌어온 제9대 조도행 회장을 비롯한 회원 일동은 어르신 만수무강 기원 노인잔치를 비롯해 모범 어르신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앞서 포천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포천시 신읍동 시내에서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실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국민운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시가 행진을 통해 “태극기 게양은 나라사랑의 실천입니다”라는 홍보문구가 적인 홍보물을 행인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도행 포천 바르게살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포천 바르게살기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도행 회장은 지난 2009년 4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태극기 달기운동과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태극기 그려보기 운동을 실시해 태극기의 존엄성과 애국심 고취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지금까지 이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