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11·12대 단장 이·취임식이 13일 오전11시 본사문화센터에서 주요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장경섭 노인명예기자단장, 김형석 자문위원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다.
식전행사로 가산우리가락보존회(회장 유상순)의 고전무용과 사랑가, 뱃노래 등 민요로 참석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행사장 흥을 돋운데 이어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식, 국민의례,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11대 단장을 무사히 마친 강옥자 고문은 이임사에서 “여러분의 격려와 보살핌으로 아무 탈없이 임기를 잘 치뤄 기쁘고 고맙다”며 감회가 새로운 듯 눈물을 흘려 이임사를 제대로 잇지 못 했다.
이어 12대 단장으로 취임하는 원회순 신임단장은 취임사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히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정을 가지고 포천신문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는 축사에서 “주부명예기자단은 포천신문에서 그간 큰 일, 작은 일, 궂은 일, 어려운 일 등을 해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운을 뗀 뒤 "오랜 기간 주부명예기자단은 다른 단체에 귀감이 되는 아름답고 천사 같은 활동을 많이 했다. 새로 취임하는 단장님도 열정을 다해 명품 주부명예기자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 마지막 순서로 원회순 신임단장이 새로운 구성된 집행부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꽃다발 증정식을 가진 뒤에 서로 일일이 악수를 나눴으며, 기념촬영이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