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포천시지회는 지난 11일 군내면에 위치한 원골산장에서 예총 임원 및 예총예술발전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포천예총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메르스의 여파로 침체돼 있는 예술문화인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이희승 포천시의원, 유재관 발전위원장, 강용범 고문, 김삼겸 고문, 이무일 고문 등 그 외 발전위원들과 예총 산하 단체인 국악협회 송장희 지부장, 문인협회 박혜자 지부장, 미술협회 임승오 지부장, 음악협회 윤희철 지부장, 연예협회 홍순선 지부장, 무용협회 한동엽 지부장, 연극협회 한대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오 예총회장은 “한동안 메르스로 예술문화가 많이 침체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부터는 그동안 미루었던 행사를 준비하느라 많이 바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 평소 저희 예총을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발전위원님과 예총임원들께 감사드리고, 모처럼 마련한 자리니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재관 예총예술발전위원장은 “앞으로도 예술문화 후원단체로서 포천예총의 발전과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예술문화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예총은 오는 29일 포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2015 포천거리 아트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달 11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무용협회의 소리 그리고 몸짓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12일은 포천체육공원에서 연예협회의 포천모던팝스 정기공연, 19일에는 소흘읍 고모리 수변무대에서 국악협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공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