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노후된 글로벌파크 리모델링 추진
인근 교통섬 등 환경정비 계획, 이달 말 설계용역 완료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7일
동두천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삼문협시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조성된 글로벌파크의 시설이 노후함에 따라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동두천시는 삼문협시와 지난 2007년 교류를 시작해 2009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후 2013년에는 자매결연까지 맺으면서 삼문협시를 지역의 대표 우호도시로 삼았다.
글로벌파크는 두 도시 간 우호의 상징으로 수 년 전 동두천시 송내동 557-1번지에 조성됐으며, 현재 시설물이 낡아 있는 상태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고 삼문협시의 상징과 결연 관계를 강조해 삼문협시와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또 주변 교통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도심지 녹지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글로벌파크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글로벌 파크의 낡은 시설물이 대부분 철거될 전망이며, 중국풍의 정자 등 새 시설물 설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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