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야외 무료콘서트 '포천, 홍대 인디를 품다 - 제3탄'의 첫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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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야외 무료콘서트 '포천, 홍대 인디를 품다 - 제3탄'의 첫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포천 직장인 밴드 포스타일의 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2013년 'No More' 음반으로 데뷔해 활동 중인 락밴드 블런트와 지난 2004년 서울에서 결성돼 지금에 이른 대한민국의 9인조 스카 밴드인 킹스턴루디스카의 무대가 이어졌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포천시민과 군 장병 등 약 5백 명의 관객들의 참여로 달아오른 분위기였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방학을 맞아 무더운 여름밤 통쾌하고 활기 넘치는 홍대의 열기를 담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남은 공연도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반월아트홀에서 지속적으로 릴레이 무료 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감성을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함중식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반월아트홀에서는 앞으로도 포천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발전 보급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를 통한 문화 창조도시 조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 홍대 인디를 품다 - 제3탄'의 다음 공연은 오는 7일 저녁 8시에 열리며, 크라잉넛, 리플렉스, 킹밴드가 출연한다. 그다음 공연인 14일 저녁 8시에는 위디시티, 조커, 포스타일이 21일 저녁 8시에는 로맨틱펀치, 버스터리드, 포춘아일랜드의 무대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