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면 기산4리(이장 이희석)에서는 지난달 30일 일동체육문화센터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냉국수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정종근 포천시의장, 이희승 시의원, 김남석 일동면장, 이승권 일동면주민자치위원장 등 일동면 각계기관장과 특별히 김영대 노인회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 마을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에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한편 일동면 색소폰동우회(회장 전정기) 회원 18명이 더위도 잊은 채 식전부터 식이 끝날 때까지 색소폰 연주를 해줘 바자회 분위기를 돋았고 전 회장 은 일회성 봉사에 끋나지 않고.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때마다 연주 봉사활동일 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마을에서는 찾아오는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철 제격인 냉국수를 대접했다.
이희석 이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남의 일 처럼 방관하고만 있을 수 없었고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용기를 얻어 발 벗고 나섰다”며 바자회 개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노인회장은 "행복이란 말을 잊고사는 노인들을 위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바자회를 여는 등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감사에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