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물놀이 안전요원, 위급상황 인명 구조
김상혁 지역자율방재단 인명구조단장, 지난해 이어 큰 사고 막아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3일
|  | | | ↑↑ 지난 28일 낮 1시쯤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요원 김상혁 포천시자율방재단 인명구조단장은 백운계곡에 놀러왔다가 차량의 급발진으로 인해 차량과 함께 계곡 난간에 매달린 중년 남성 A씨를 응급 구조했다. | | ⓒ (주)포천신문사 | |
30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낮 1시쯤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요원으로 근무중인 김상혁 포천시자율방재단 인명구조단장은 백운계곡에 놀러왔다가 차량의 급발진으로 인해 차량과 함께 계곡 난간에 매달려 아찔한 상황에 직면한 중년 남성 A씨를 응급 구조했다.
A씨는 무더위에 차 에어컨을 켜놓기 위해 상체만 차 안으로 집어넣어 시동을 걸다가, 차량이 급발진 하면서 봉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김상혁 단장은 백운계곡에서 순찰활동을 펼치다 이 상황을 목격하고 신속히 구조해 응급처치를 전개해 인명피해를 막았다.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이 계곡 난간으로 추락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덕분에 A씨는 부상 정도가 몇 군데 찰과상으로 그쳤다.
김 단장은 지난해에도 백운계곡에서 물에 빠져 떠내려 오는 어린 남성 아이를 구조해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포천자율방재단 인명구조단장으로서 성실히 활동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혁 단장은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안전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늘어나는 피서객들의 안전 관리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요원 14명과 직원들로 구성된 물놀이 안전 관리T/F 주말·휴일 근무조를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 ⓒ (주)포천신문사 | |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한 후에도 ..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