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섭 포천부시장은 지난 29일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를 방문해 산정호수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 상황과 공사 추진 현황을 현장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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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포천부시장은 지난 29일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를 방문해 산정호수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 상황과 공사 추진 현황을 현장 점검했다.
산정호수는 지난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영북농지개량조합에서 축조했으며, 주변의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을 끼고 있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수려한 관광지로써 연간 약 18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승지다.
김 부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가뭄 시에도 연중 물이 가득 찬 호수를 만들기 위해 포천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에 위탁 의뢰해 추진 중인 '산정호수 대체 수원고 설치공사'를 비롯해 '산정호수 리조트 사업', '산정호수 진입로 확·포장사업', '영북·이동지역 공공 하수관거 정비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상황 등을 일일이 확인했다.
또 민간에서 시행하는 '포천테마 주주동물원 조성 사업'과 '산정호수 케이블카 조성 사업'에 대한 시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운영이 중단된 산정호수 가족호텔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산정호수 둘레길, 수변 데크, 김일성 별장 등 주변 시설물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산정호수가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해 보존과 체계적인 개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