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중독 예방 확인점검 나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동참 현장지도-홍보 전개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3일
포천시는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우려가 높아 확인점검에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최근 다수 이용 접객업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위생감시공무원이 함께 하는 현장지도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다음 달 초에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업체 스스로 자율점검을 실시하게 하고, 담당 부서에서 확인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은 고온 다습해 식품의 변질이 쉽고 식중독 세균 번식이 왕성히 일어날 수 있는 환경으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오염된 식품 등의 섭취를 통해 식중독 위험에 노출된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음 달 12일 50인 이하 사회복지시설 대표자와 조리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인 아이들과 노약자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개인위생과 식품 취급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하절기뿐만 아니라 항시 식품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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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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