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관인면서 중앙선 침범 충돌…7명 사상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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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 도로상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량으로 인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지난 1일 저녁 7시10분쯤 포천시 관인면에 있는 왕복 2차로 도로상에서 47세 성모씨가 운행한 SUV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 오던 SUV 차량과 크게 충돌했으며, 그 충격으로 지나가던 준중형차까지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났다.
두 SUV 차량은 반파됐으며, 성씨가 운행한 SUV는 충돌의 여파로 인근 PE방호벽을 추돌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성씨와 함께 동승해 있던 49세 여성 이모씨가 숨졌고, 성씨와 마주 오던 SUV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가 중상을, 준중형차에 타고 있던 학생 포함 일가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성씨가 아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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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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