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수몰 이전' 포천 중리보건진료소, 내달 준공
1억4천만원 투입…김한섭 부시장, 신축공사 현장 방문 격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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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현재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관인면 중리보건진료소의 다음달 중순 준공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중리보건진료소는 포천 관인면 삼율리와 중리 주민 약 660명의 건강증진 관리, 진찰, 투약관리를 비롯한 1차 진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관리사업 등의 역할을 맡아 왔다.
지난 1984년 지상 1층 연면적 71.43㎡ 규모, 시멘트 블록조로 관인면 중리 274-1번지에 지어져 운영돼 오다가, 2013년 한탄강댐 수몰지로 편입돼 자리를 옮기게 됐으며, 공사기간 동안 삼율리 마을회관 2층에 임시로 사용하고 있다.
새로 지어지고 있는 중리보건진료소는 관인면 중리 519-36번지 3천076㎡의 대지에 건축면적 97.97㎡, 연면적 97.97㎡, 지상 1층, 콘크리트 구조로 다음달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약 1억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한편,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28일 포천시 관인면 중리보건진료소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준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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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범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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