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도서관 ‘다문화가족과 한탄강 탐방’
길 위의 인문학 강의 현장학습 "오랜 추억 남을 듯"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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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도서관은 지난 24~25일 양일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의'의 현장학습으로 포천역사문화관·한탄강 탐방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제2의 고향 포천’이라는 주제로 최동원 포천시 학예연구사가 이끌었다.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내가 살고 있는 포천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장맛비가 오는 날 탐방을 하게 됐지만, 비옷을 입고 포천 한탄강을 거닌 기억이 오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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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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