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이번 2015년 대학주도 예비사회적기업 운영성과 교육부 평가에서 ‘A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47개 대학의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A등급 11개(23%), B등급 20개(42%), C등급 11개(23%), D등급 5개(12%)를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선정됐으며, 서울·경기 지역으로는 대진대학교 (주)대진상생교육센터가 유일하다.
대진대학교 ‘(주)대진상생교육센터’는 2차 대학으로 선정돼 ‘힐링뮤직스쿨-안녕! 오케스트라’라는 방과 후 학교 수업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지역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클래식 악기를 무상 대여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힐링뮤직스쿨-안녕! 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연주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 등을 길러주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강필수 센터본부장은 “소외된 지역의 아이들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도 클래식악기를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도방법을 연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지역의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센터의 ‘힐링뮤직스쿨’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각 단위학교 행사는 물론, 대진대학교에서 매년 주최하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전의식과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