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3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7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대중가요, 댄스, 락밴드, 한국무용, 한국음악, 사물놀이 등 관내 초·중·고 20개교 48개팀 300여 명이 참가해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청소년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 최우수상을 받은 포천시 대표는 락밴드 부문 영중중학교 Serendipity외 5팀, 가요부문 대경중학교 박노준 외 1팀, 한국음악 기악부문 창수초등학교 창수소리애, 한국음악 성악부문 태봉초등학교 양승우, 한국무용부분 포천여자중학교정다연 외 1팀, 사물놀이부문 유암초등학교 유암두드림 외 1팀으로 다음달 펼쳐지는 제23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포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통해 우리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자유분방하게 발산할 수 있는 포천시만의 청소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