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경동대, 3D프린팅 기능인력 양성교육 수료식
1·2기 수료생 43명 배출…내달까지 실습실 개방, 체험 기회 최대한 부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31일
|  | | | ↑↑ 양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3D 중심의 기계·건축설비, 가구 디자이너 및 기능인력 양성교육'의 첫 수료식을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에서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3D 중심의 기계·건축설비, 가구 디자이너 및 기능인력 양성교육'의 첫 수료식을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에서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 수료식에는 지난 5월 2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진행한 1기 교육 수료생들과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4일까지의 2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료는 교육인원 총 58명 중 43명이 했다.
해당 양성교육은 강의실에서 3D프린팅에 대한 이론·실습교육을 받은 후 기업체 현장체험을 거쳐 취업으로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기업체들이 외주에 의존했던 견본 제품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 인력을 양성 관내 업체에 취업시켜 관련 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원가 절감이 가능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교육생들은 3D프린팅 기술이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분위기에 발맞춰 SNS에를 통해 자체 동아리를 꾸려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각자의 작품 사진을 뽐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후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출력한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경동대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실습실을 개방해 보다 많은 작품을 출력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러한 열정을 반영해 앞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동대와 협력해 일자리 센터를 통해 교육생을 관리하고 적격업체에 취업을 알선하는 등의 사후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라며 "3D프린팅 기능이 사용하는 관내 기업체의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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