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두천시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29일 경기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제3분기 정기회의를 겸한 제17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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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29일 경기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제3분기 정기회의를 겸한 제17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의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제반 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한 헌법 제92조 근거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서 국내·외 총 약 2만 명의 자문위원이 임기 2년으로 활동하며, 새로이 출범하는 동두천시협의회 제17기 자문위원은 총 40명이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40명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동두천시 지역과 직능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됐으며, 실질적인 통일 준비와 국민 통합의 소임을 책임감 있게 추진할 중책을 맡게 된다.
위촉자인 대통령의 대행 기관 자격으로 안민규 회장을 비롯한 40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특히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동두천시가 통일시대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는 특히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시민의 통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역 사업과 연계한 통일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골든벨, 통일 현장 견학,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실,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한마음걷기대회를 추진하고 통일과 나눔 재단, 통일 나눔 펀드에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