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금철교, 폐철교→인도교 탈바꿈 개통
주민 이동시간 단축, 중랑천 어우러진 지역명소 역할 '기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30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미군이 사용했던 철교가 지역주민의 이동시간을 단축해 주는 인도교로 탈바꿈 됐다.
의정부시는 미군이 사용하다가 기능을 상실한 가금철교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도교로 바꿔 지난 23일 개통식을 가졌다.
'가금철교'는 지난 1955년 미군부대 캠프시어즈, 캠프카일, 캠프에세온 등에 유류와 군수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건설됐으며, 2005년 미군부대가 철수함에 따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철교로 남아왔다.
이후 시는 최근 몇 개월간의 공사를 펼쳐 가금철교를 깔끔한 인도교로 조성해 이날 개통했다.
새로 바뀐 가금철교는 지역주민들의 이동시간을 단축해 줄 뿐 아니라, 바닥 일부를 유리로 만들어 중랑천에 노니는 물고기도 바라볼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한·미 우호관계의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가금철교 인도교는 이제 의정부동과 자금동을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키는 역할을 할 것"며 "중랑천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지역명소로도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3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15일(목) AI를 활용한 정책홍보 영상 제..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