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환경법률신문사와 환경방송이 주최한 '2015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포천시가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녹색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EM을 활용한 친환경마을 만들기 추진 등으로 친환경 자연생태 물 관리 기반을 다졌으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과 친환경축산업 육성, 저탄소 녹색대기 기반 또한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공원과 산림, 휴양림을 조성하고, 농업친환경특성화사업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로컬푸드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전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주상절리협곡이 있는 한탄강에 자연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포천천 등 관내 하천을 유역별로 나눠 수질오염 총량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개발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과 천연가스 보급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