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영북면 당구장서 불…40대 숨져
같은 건물 거주 50대 단순 연기흡입, 3천600만원 피해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7일
27일 오전 4시33분쯤 포천시 영북면 한 근린생활건물 2층에 위치한 모 당구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당구장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40세 김모 씨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같은 건물 4층 거주자인 52세 김모 씨가 연기를 흡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3천600만원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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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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