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로 주민편의 도모"
은현면 선암리·하패리 일원 71만5천평, 市 품으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7일
|  | | | ↑↑ (사진제공:양주시청)통제보호구역 및 제한보호구역 해제 지역(위치도)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가 은현면 선암리와 하패리 일원 236만2936m 면적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고 24일 밝혔다.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해제 건은 지난 2012년 10월 공군 방공부대 해체 이후 지난 6월 제15-1차 합참 군사시설보호 심의에서 통제보호구역·제한보호구역 해제의 내용으로 원안동의 돼 서면심의로 통보된 사항이다.
해당 지역 142필지는 덕정포대 소유의 나이키 미사일 기지로 부대 해체 이후 보호구역에서 해제돼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국방부는 지난해 9월 '덕정포대 통제 및 제한보호구역 해제' 심의에 착수 공군 3방공여단,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 공군본부가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지난 9~14일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안을 국방부에서 서면 심사해 보호구역 해제를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은현면 일원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로 주민불편과 사유재산권 침해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관·군 상호협조 체계를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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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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