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포천신문 2층 회의실에서 제75차 임원회의를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장경섭 단장, 임주성 고문, 황치관 부단장, 이영우 부총무, 박경문·심연옥 감사, 김기분 여성분과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회 지부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명예기자단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안건토의 시간에는 임원회의 전에 안건논의 사항에 대해 사전연락을 취해, 정기임원회의 날에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하는 방안, 기자의 활동에 대해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는 노인명예기자들을 임명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개편하는 방안, 각 지부의 노인명예기자 인원 파악안에 대한 검토 등이 이뤄졌다.
취임 후 처음으로 회의를 주제하는 장경섭 단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적으로 메르스의 여파와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지만 열정적인 노인명예기자 활동으로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오늘 단장 취임후 첫 회의 진행인데, 앞으로 1년간 기자단 운영에 대해 임원들께서 많이 조언해 주시고, 잘못하면 꾸짖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명예기자증만 가지고 있는 형식적인 명예기자가 아닌 적극적인 언론 활동으로 작게는 마을에서부터 포천시 전체 발전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눈과 귀, 입이 돼 뉴스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008년 11월 19일 발족해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