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청성산 유아숲체험원을 지난달 말 준공하고, 여름방학이 기간이 지난 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성산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탐험시설, 산책탐방로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의 창의성, 집중력, 탐구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전인적 성장에 기여를 목표로 지난해 전액 경기도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 일원 10,027㎡ 부지에 시범적으로 조성 완료됐다.
이에 따라,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모집을 위해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설명회를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청성산 유아숲체험원 시설을 둘러 본 후 다양한 의견이 나눴으며, 연합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에 대해 협조 요청이 오갔다.
시 관계자는 "아직은 미흡한 시작이지만 우리 지역에서 자라나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최고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