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이중희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한섭 포천부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윤영창 도의원, 윤충식 시의원,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이근영 대진대학교 총장, 박돈영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박혜자 한국문인협회 포천시 지부장, 이보용 도봉문화원장, 박영선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협회 회장, 김광우 동아대학교 교수,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포천신문사 장경섭 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3개 단체 4개 동호회장까지 총 2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포천신문사 홍보영상 시청과 이중희 대표이사 임명장 전달식 및 취임사, 명예회장 인사, 내빈 축사, 꽃다발 전달 및 케잌 절단,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20년 전, 포천의 언론은 무질서한 상태였다. 기자들이 사업장을 돌아다니며 비리에 연류돼 구속됐던 사례가 있었다”며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님이 인수한 후 포천신문은 변화했고 포천의 다른 언론들도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이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고 한편으로 걱정이 되지만, 남은 인생의 신명을 바쳐 그동안 포천신문의 명맥에 누가 되지 않고 정론직필하는 신문, 시민을 위한 포천신문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이중희 대표이사는 사회 경륜과 언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풍부한 인품도 겸비해 포천신문사를 잘 이끌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여러분의 지도편달과 응원으로 포천신문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도 포천신문사 발전을 위해 측면에서 열심히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정치와 언론은 유사한 부분이 많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사람들은 바라며, 언론도 성공후사의 마음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또, 약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해 포천신문을 단단한 초석위에 올려놓은 최호열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새로 취임하는 이중희 대표이사님께서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은 지난 1990년 1월 15일 창간돼 13개 단체, 4개 동호회의 가족과 함께 협력하며, 지금껏 한국 지역신문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 독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바른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