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여성축구, 제4회 충북도지사기 전국대회 준우승
이재은 선수, 우수선수상 받아…허정희 감독 "끝까지 포기 않아 고맙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2일
|  | | | ↑↑ 양주시축구협회 여성축구단은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여성축구대회' 1부리그에 출전, 원년 우승을 거뒀던 이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축구협회 여성축구단은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여성축구대회' 1부리그에 출전, 원년 우승을 거뒀던 이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전국 여성축구 23개팀, 7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양주여성축구단은 조별예선전 1위로 4강에 진출, 강팀 서대문구청팀과 0대0 접전 끝 승부차기에서 김금희 골키퍼의 선방으로 4대 2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청주직지팀과의 결승에서는 부상·교체선수 부족으로 1대4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지만, 25살 이재은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허정희 양주여성축구단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양주축구협회 관계자분들께 고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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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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