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정섭(58) 제7대 동두천경찰서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임정섭 신임 동두천경찰서장의 협력단체 접견을 시작으로 각 과장, 계장, 팀장, 지·파출소장의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섭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주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우리 동두천경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임 서장은 또 직원들에게 첫째, 서로 존경하고 칭찬할 것, 둘째,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 셋째,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경찰이 돼 주민들의 불안·불편·불만을 해결하도록 자기개발 노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임정섭 서장은 서울 종로경찰서 보안과장, 용산경찰서 보안과장,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을 거쳐 지난 2009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북청 보안과장, 강원 평창경찰서장, 강원청 생활안전과장, 본청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서울 동대문경찰서장, 행자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경기청 치안지도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지금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