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테이프 절단 및 성정 개문, 신평공소 연혁 및 건립 경과보고, 김광우 성도 외 4명에게 감사패 전달, 격려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김광우 성도는 감사인사에서 “십자가 디자인을 하면서 가장 고려했던 부분은 십자가에 예수님의 고난, 고통 뿐 아니라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며 “가시는 고난과 고통, 역경을 상징하지만 십자가에 불을 밝히면 고난속에 피어나는 희망을 상징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도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숨겨진 희망의 빛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성당은 기존에는 예배를 진행하는 본당만 있던 구조에서, 새로 신축하는 과정에서 유아시설, 화장실 등 각종 신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만들어 졌으며, 14개의 죄를 성당내벽에 그리고 마지막 15번째의 죄 십자가에 강한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