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주최하고 (사) IYF 경인지부, (사) 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가 주관하는 2015 가나 토고 아프리카 대학생들의 문화 공연이 포천시, 대진대,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의 후원으로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무료로 2회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국제 문화교류 아카데미에 참여한(가나, 토고) 대학생들의 항공료에 대한 후원금 조성하는 동시에 가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아프리카 대학생들의 공연 관람을 통해 경기도 관내 어린이들 특히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연팀은 아프리카를 이끌어 갈 글로벌 대학생 토고 21명, 가나 5명, 시니어 7명으로 구성됐으며, 동서울 링컨학교 학생들이 찬조 출연했다.
공연 관계자는 “세계화를 피부로 느끼기 어려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낯선 문화,사람과 만남을 주선함으로 세계가 하나임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하고 아프리카 문화와 민족성에 생소한 저소득층 아이들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춤과 댄스를 통하여 다른 문화에 대한 멋과 흥을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