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가을감자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오는 20일부터 중앙농협 및 단위농협, 개성인삼조합 등에서 판매한다.
최근 오랜 가뭄과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빈번한 가운데에 태풍(강풍), 우박, 동상해, 집중호우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총 보험료의 50%를 국고로, 지자체에서 30%를 지원해 농가에서는 전체 보험료의 20%, 1회납 원칙의 적은 부담액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 할 수 있다.
또 농업 시설물 및 시설작물은 연말까지 연중 판매가 가능해 시설작물 재배 농가의 필요시기에 따라 언제든 지역 농협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
재해보험 가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특화농업팀(031-538-3732) 또는 읍·면·동사무소 산업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