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한국 경인지부가 주관하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주최하는 2015 가나·토고 아프리카 대학생 ‘Rising! Africa!’가 오는 20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공연을 갖는다.
공연단 대학생들이 속한 IYF(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는 청소년을 선도 교육하는 단체로 청소년 국제봉사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과 전 세계 학생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8명의 가나·토고 대학생과 부천링컨하우스 학생들과 함께 이뤄지며, 아프리카 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동안 필요한 후원금 조성과 가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아프리카 대학생들의 공연관람을 통해 관내 학생들과 저소득층, 소외계층 사람들이 새로움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인도댄스, 아카펠라, 중남미댄스 Unailusion, 아프리카 전통댄스, 체험담을 나누는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IYF 관계자는 “매년 아프리카 전 대륙에 거주하는 차세대 리더가 될 대학생들을 초청해 아프리가 학생들에게는 한국과 국제적인 관심으로 우호적 교류의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 학생들에게는 타 문화에 대한 편견을 완화시키고 자신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자리가 좋겠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02-830-5340 혹은 010-7324-52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