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2일 공업용수 문제로 근심하고 있는 신평집단화단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계수 신평집단화단지 이사장과 관계공무원 약 10명이 참석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논의 결과 장기적 안목에서 부족한 공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있어 관련부서간의 긴밀한 협의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한 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집단화단지는 지난 1998년 조합 설립 후 19개 업체에서 약 1천여 명의 근로자가 염색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상황에서 현재 포천천 하천수를 이용해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나, 인근 조성중인 산업단지도 포천천 하천수를 사용할 계획에 있어 향후 공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