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 6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무 회장과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 이무일·고순자·김양숙 부회장, 한세택 산악대장, 장춘화·권상수 산악부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중희 차기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선정자의 인사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달 메르스로 인한 산행이 연기된 것을 감안, 이달 정기산행지를 강원도 홍천 가리산으로 정했으며, 인원파악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각 지회장들이 힘써 달라는 독려가 이어졌다.
또 산행 출발 후 집행부에서 안내문자를 전송해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집합시간에 늦지 않고 모일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무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임원회의를 통해서 중동호흡기중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로 인한 6월 산행을 연기했어야 했는데 부득이하게 문자연락만으로 연기를 알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번 7월 정기산행은 지난달 가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좋은 경치를 구경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차기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선정자는 “포천신문 대표라는 자리가 무겁고 걱정이 되지만, 작은 힘이나마 포천신문을 정론직필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편파적이지 않고 지금까지 성장해 온 이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세계 제일의 지역신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