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 새마을부녀회, 포도농가 ‘봉지 씌우기’ 봉사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 방문…이웃사랑 실천 '앞장'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가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봉지 씌우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산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워하는 농가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이웃간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마전리에서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윤정순 씨는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은 기계 작업이 어려워 일손이 아쉬운 작업인데, 농촌을 이해하고 잘 아는 면장님과 부녀회원들이 꼼꼼하게 작업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오세익 가산면장은 “포도는 제때 솎아주고, 봉지를 씌워줘야 친환경 고품질 ‘가산꿀포도’ 가 생산될 수 있다”며 “FTA 개방화 시대를 맞아 국민의 생명산업을 묵묵히 지키는 우리 농업인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 | | ⓒ (주)포천신문사 |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한 후에도 ..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