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메르스 관찰자 35명 의심증상 없다"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1인1실 배치 감염 차단…관찰기간은 2주"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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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연오 포천시보건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스 관련 시의 대응 행보와 지난 24일 구리시 카이저재활병원에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후송된 격리환자에 대한 대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1일 구리시 소재 카이저재활병원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유, 경기도메르스대책본부 조치에 따라 카이저재활병원에 입원한 약 110명의 일반환자는 파주병원, 포천병원, 대전국군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나뉘어 후송됐다.
정 소장은 "지난 24일 포천병원에는 총 35명이 후송됐으며, 이 환자들은 메르스 확진이나 의심과 관계없이 격리·보호하기로 결정돼 1인1실 배치해 감염을 사전 차단했고, 관찰기간은 2주"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25일 기준 포천시 모니터링 대상자는 자가격리 4명, 능동감시 17명으로 총 21명이며 현재 포천시에 메르스 확진자는 1명도 없다"며 "시민 모두가 메르스로 인한 과도한 불안감을 떨쳐내고 생업에 전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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