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일 관련 생산자 단체 및 관련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협의회'를 포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방향 및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5월말까지의 특별방역기간 상황실 운영 등 시의 방역대책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해당 협의회의 위원장인 류충현 포천시 축산과장은 "1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3월 구제역 발생 이후 행정기관과 축산농가, 관련기관의 일치된 노력으로 추가 발생을 차단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축산농가를 비롯한 축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축산농가 스스로 방역태세 유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