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훈지청은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국가보훈처의 사업인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호국영웅 쉼터’의 개관식을 실시했다.
쉼터는 풍양중학교 본관 2층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으로, 쉼터 내에는 6․25전쟁영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영웅의 사진 및 간이 책자, 전기 등 안내책자가 비치됐으며, 향후 풍양중학교 담당 교사의 철저한 관리 하에 학생들에게 상시 개방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국영웅을 선양하기 위한 각종 시설물 설치 등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호국영웅의 공훈과 희생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호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해, 호국보훈 문화가 만개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