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4일 오후 3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임주성 노인명예기자 단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과 남용만·이성호 고문, 이무일 부단장, 황치관 총무를 비롯한 임원과 각 읍·면·동 지부장 및 회원,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신문사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단장 인사말, 명예회장 인사말, 제8대 단장 및 임원진 선출, 주요 뉴스 보고, 안건토의,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7대 임원진들이 이임하고 제8대 임원으로 장경섭 단장, 남용만·송태원·이성호·임주성 고문, 이무일·황치관 부단장, 최병욱 총무, 민영봉·이영우·박순녀 부총무, 박경문·심연옥 감사 등이 새로운 임원으로 선출됐다.
제8대 단장으로 취임한 장경섭 단장은 취임사에서 “노인명예기자단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임주성 단장님과 전직 단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을 잘 이끌어 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포천의 눈과 귀가 되고 노인명예기자단이 포천신문에 활발히 참여하는 명품기자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임주성 단장은 이임사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어르신 단체로 도약한 만큼 이제 우리 모두가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라는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야 한다”며 “비록 단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제8대 장경섭 단장이 노인명예기자를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인명예기자단의 정원은 정관에 의거 기존 1천명까지를 유지하기로 하고, 지부별 지부정기회의를 통해 기자단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떤 유명한 사람의 말 중에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식과 경륜을 겸비한 어르신들로 구성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이 예술작품"이라며 "훌륭하신 어르신들께서 세계적인 명품 노인명예기자단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명예기자단은 오는 10월 제4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임원회의를 열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