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기센터, 포유자돈 대용유 자동급여기술 '호응'
시스템 적용 시범사업 추진 "노동력 아끼고 폐사율 낮춰"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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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양돈 이유두수를 높이고 생산성 증대를 위한 포유자돈 대용유 자동급여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양돈농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포유자돈 대용유 자동급여시스템'은 기존에는 관리자가 직접 자돈에게 대용유를 손으로 떠서 급여하고 대용유를 모두 섭취하면 계속적으로 공급해야 되는 불편함을 없애고, 자돈에게 위생적인 대용유를 자동으로 충분히 공급해 자돈 간 경쟁이 없어져 스트레스가 줄인 기술이다.
또 포유자돈의 최적의 사양관리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자돈설사병이 줄어들고 사료 효율이 높아지며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낳는다.
포천농·기센터에 따르면, 모돈 산자수 12두 이상의 포유자돈과 위축 자돈에게 대용유 자동급여시스템을 적용시키면 기존대비 자돈폐사율이 13% 줄며 이유 시 체중이 8% 이상 증가 효과를 보였다.
포천농·기센터 관계자는 "노동력이 아끼고 자돈폐사율이 낮아지며 이유두수 증가로 농가소득이 높아지는 기술로, 지속적으로 양돈농가에게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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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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