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새누리당과 지난 22일 오후 4시30분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 시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김영우 국회의원과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윤영창·경기도의회 의원, 이희승 포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소속 포천시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새누리당 측에서 참석했으며 포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과 국·소·단장, 주요정책 담당과장 등이 포천시청 측에서 참석했다.
포천시청의 국비 지원, 지역 현안 건의를 시작으로 K-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 유치 확정, 경기동북부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사업 우수선정, 2016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 가뭄대책, 메르스 발생 관련 현황 등의 보고와 의견 논의가 이뤄졌다.
김한섭 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새누리당과 포천시와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며 "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당정협의회인 만큼 시청과의 협력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포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국비 확보 등 중앙정부를 상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