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창시한 최호열 명예회장을 특별히 초청한 가운데, 강옥자 초대위원장 등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의 임원선출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강옥자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최창근·권귀자 위원, 감사는 한명석·김기분 위원, 고문에 허정란 위원이 위촉됐다. 또 총무에는 조경자 위원, 부총무 김현영 위원이 선출됐으며, 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임원 8명과 위원 12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 출범으로 포천신문사는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칼럼위원회, 신문발송봉사위원회 등 13개 단체와 음악동호회 등 4개 동호회의 조직으로 확대됐다.
새로 출범한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의 주된 목적은 월 1회 포천신문사가 주최하는 불우이웃돕기 대상자 선정, 사전심의, 성금모금을 확보해 진정불우한 이웃에게 집행하는 업무 등을 하게 된다.
강옥자 초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의 각 단체들 중 가장 중요한 단체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며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정관의 기준에 맞게 대상자를 객관적으로 선정하고 또한 화합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위원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